부산시와 금융위원회가 '금융·복지 복합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'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은 취약 계층에 필요한 금융·복지 제도가 근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양측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이번 협약으로 복지와 금융 상담이 함께 진행돼 많은 부산시민이 제때 신속하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1115482345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